일월의 프로그램 주제는
설날이었습니다.
설날을 준비하며 예절교육도하고
연도 날리고
전통놀이도 배우고있어요
오늘은 제기차기를 하는데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만들어보았어요
상록씨는 선생님이 그려준 선을 따라 완벽하게 잘라 예쁜 제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준기씨는 자른 봉지를 가지고 수염을 표현하여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민속놀이는 우리가 직접만든 투호와 제기를 이용하였고 혁준씨는 연을 날리며 혁준이 아빠 사랑해요 혁준이 엄마 사랑해요를 외치며 뛰어다녔어요
혁준어머니 아들이 어머니 너무나 사랑해서 좋으시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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