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들

김광진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사랑누리는 "공/사/장"이다.

공감하고 사랑하는 장애인의 쉼터 이기 때문이다. 대상자 각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사랑하는것이 사랑누리 정신입니다. 그 마음을 오래도록 지켜나가겠습니다.

권송미

단기보호센터 시설장

사랑누리는 "시트콤"이다.

매일 매일의 일상이 좌충우돌 하지만, 그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웃음으로 피어나기 때문이다. 사랑누리친구들의 행복한 삶과 웃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기학

단기보호센터 사무팀 팀장

사랑누리는 "탁구공"이다.

친구들 한명한명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같은 가족같은 삶의 동반자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겠습니다.

한창용

단기보호센터 사업팀 팀장

사랑누리는 "튼튼한 우리집"이다.

안전한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랑누리친구들이 센터 안과밖에서 즐겁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다정

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무지개"다.

각자의 고운 색깔로 하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친구들의 모습이 오래 간직될 수 있도록 함께 지켜가겠습니다.

손경애

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소.화.제”이다.

사랑누리 친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소통하고 화합하며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를 파악하여 제안해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현

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톱니바퀴”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크기를 가져도 서로 맞물려가며 하나가 되어 조화롭게 돌아가듯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가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이광미

단기보호센터 조리원

사랑누리는 "맛있다"

사랑누리친구들이 행복하게 둘러 앉은 밥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행복하도록 맛있는 사랑누리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진호

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놀이터”다.

언제든지 아늑한 마음을 품고 친구들의 화창한 얼굴을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미경

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나침반”이다.

사랑누리는 사회복지사로서 올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에 저도 이용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정유미

단기보호센터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책”이다.

왜냐하면 읽지 않으면 그 내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누리라는 책을 정독하고 싶습니다.

홍수정

공동생활가정 사회복지사

사랑누리는 "선물"이다.

서로가 서로를 복되게 하는 선물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