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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시작된 프로그램인 꽃꽂이를 소개합니다. 허브와 미니해바라기등 다양한 꽃을 포개어 식구들이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어요. 소중한 누군가에게 전달할 생각을 하며 더욱 예쁘게 만드는 모습이었어요. 부모님 또은 친구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 각자 주고 싶은 사람은 다르지만 한결같이 소중한 마음을 담아 만들었답니다. 소중함을 담은 꽃 한송이 잘 받으셨나요? 우리 식구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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