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오늘 오전에는 냅킨아트를 했어요. 주제는 핸드폰 거치대!
토끼모양의 귀여운 거치대로 식구들의 호응이 좋았답니다. 김대훈씨는 엄마 드린다며 벌써부터 가방에 보관하고 있네요~
그리고 오후에는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과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었어요.
사랑누리 식구들은 분리수거를 잘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또띠아 피자를 만들면서는 우리가 직접만든 것을 이야기하니 더욱 좋아하였고 더욱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생님들도 한입씩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특히 김재기씨가 피자를 굽고 있는 선생님의 입에 넣어준 것이 제일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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