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여 봄나들이를 수통골로 갔어요.
수통골에 도착하여 런닝맨, 우리집에 왜왔니, 과자따먹기 등의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런닝맨을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대훈씨가 매우 적극적이었고,
호원씨는 우리집에 왜왔니를 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 새봄을 맞고보니
사랑누리 친구들의 활동적인 외부활동이 기대됩니다.
© 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봄을 맞이하여 봄나들이를 수통골로 갔어요.
수통골에 도착하여 런닝맨, 우리집에 왜왔니, 과자따먹기 등의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런닝맨을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대훈씨가 매우 적극적이었고,
호원씨는 우리집에 왜왔니를 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 새봄을 맞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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