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사랑누리 친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두번째 시간
오늘은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운시간
기타리스트도 되고
모델도 되고
선생님도 되어보고
한복입은 새신랑도 되어 보았답니다.
쉽지 않은 촬영을 위해 애써주신
심부영 선생님과
용전동 #사진이야기 스튜디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랑누리 친구들을 주인공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에 자원봉사, 후원하시거나 동참하시고 싶으신분은 사랑누리 (042 5284522)연락주세요.
다양한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