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누리 친구들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사랑누리공동생활가정에서는
사랑누리 이용장애인과 지역사회내 그룹홈을 체험하기를 원하는 장애인의 동료관계 증진 및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친구와 함께사는집 – 동거동락”을 시작했습니다.
첫시간
스스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던 친구들도
점차점차 재밌어 하더니
매우 적극적이었답니다.
오리고 붙이고 만들기를 하는과정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치열했던 반장선거에 사용되어진
나를 소개하는 포스터는 인기만점이었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재미날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