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누리작은도서관의 개관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정재효 목사님 사무엘상17장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로 사랑누리작은도서관의 시작을 축복해주셨고
사랑누리작은도서관이 있기까지 응원해주시고 많은도움을주신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구 부구청장 강철식 선생님이 축하의말씀을 주셨고
우리 준기씨 어머니께서 그동안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의 이야기와 사랑누리의 긍정적인면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많은 칭찬과 격려 감사했습니다.
사랑누리 친구들은 본인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부른 특송과 간식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감사해요.
굳은 날씨에도 먼길 마다 않고 오셔서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시작하는 길에 보여주셨던 도움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잘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