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예교실에 방문하여 도예체험을 했어요.
도자기를 만들자고 하니 몇일전부터 들떠있는 마음이더니
오늘은 출발전부터 친구들의 기대감이 크네요.
친구들 모두가 예쁜 접시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여뻤답니다.
푸른도예 박정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노력의 결과 예쁜 접시와 친구들의 예쁜 미소를 간직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사랑누리 친구들의 미소처럼 밝은 하루 되세요~
© 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푸른도예교실에 방문하여 도예체험을 했어요.
도자기를 만들자고 하니 몇일전부터 들떠있는 마음이더니
오늘은 출발전부터 친구들의 기대감이 크네요.
친구들 모두가 예쁜 접시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여뻤답니다.
푸른도예 박정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노력의 결과 예쁜 접시와 친구들의 예쁜 미소를 간직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사랑누리 친구들의 미소처럼 밝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