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보이는 이 밥상들은
사랑누리의 매일 입니다.
라면 한그릇도 그냥 끊여내는법없이
버섯을 하나하나 손으로 찢어
함께내는 정성
입맛각기에
심한편식과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하나하나 맞춰주시는
얌얌쌤 감사합니다.
사랑누리가 두번째 우리집이 되어
함께하는 식구가 되는것에는
선생님의 사랑과 정성 덕분입니다.
매일 식사사진 밴드에서 보고
어머님들이 댓글써주시고 칭찬해주시면
그 댓글보고
우리 얌얌쌤 보람되고 힘이난다 하시니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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