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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김밥과 파크골프로 식구들이 매우 즐거웠던 30일이었어요.
오전에는 식구들과 둘러 앉아 꼬마김밥을 만들었는데 대훈씨와 정현씨가 매우 좋아하면서 만들었어요. 김밥을 만들고 식구들과 다같이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오후에는 오랜만에 파크골프를 다녀왔어요~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식구들이 좋아하는 파크골프를 하였는데요, 우성민씨에게 자세를 가르쳐 주니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모두가 함께하여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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