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5일 목요일오늘은 성교육을 했어요.우리의 몸은 소중해서 다른사람을 함부로 만지는 것도 내몸을 함부로 만지게 허락하는 것도 안되요.서로서로 조심하고 지켜주는 사랑누리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