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전에는 화요모임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어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도 드리고 점심식사로 불고기와 떡볶이, 잡채가 나와서 식구들이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노미경씨의 종결파티를 하였습니다.
종결하는 노미경씨를 위해 식구들이 직접 장을 보고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미경씨의 종결을 아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랑누리를 떠나가도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 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2월 27일
오전에는 화요모임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렸어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배도 드리고 점심식사로 불고기와 떡볶이, 잡채가 나와서 식구들이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노미경씨의 종결파티를 하였습니다.
종결하는 노미경씨를 위해 식구들이 직접 장을 보고 축하도 해주었습니다.
미경씨의 종결을 아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랑누리를 떠나가도 항상 행복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