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누리 식구들과 도서관에서 레크레이션을 했어요.
첫 게임으로 신문지 접기를 했는데 우성민씨와 권혁준씨의 브로맨스를 볼수 있었어요. 두 식구가 이렇게 친한지 몰랐습니다^^
후에는 안대게임을 하였는데 두번째 해보는 게임이라 숨을 곳을 척척 찾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낸 사랑누리 식구들이었습니다^^
© 사랑누리장애인단기보호센터
오늘은 사랑누리 식구들과 도서관에서 레크레이션을 했어요.
첫 게임으로 신문지 접기를 했는데 우성민씨와 권혁준씨의 브로맨스를 볼수 있었어요. 두 식구가 이렇게 친한지 몰랐습니다^^
후에는 안대게임을 하였는데 두번째 해보는 게임이라 숨을 곳을 척척 찾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낸 사랑누리 식구들이었습니다^^